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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전신피부가려움 10여년(이경연 72세.용인시거주)


이경연 (72세 만성피로 전신소양증 안피로)


☞ 050331내원당일 환자의 주요병력 및 증상
* 만성피로 평생 동안
* 최근 5. 6개월 동안 5kg체중 감소 ~ 50년 모시던 시어머니 96세에 치매로 사망 후
* 눈을 못 뜰 정도로 피로감 ~ 백내장수술 우측
* 핑 하고 도는 어지럼증으로 매슥거림.
* 두통 간간히 기분 나쁘게 지끈거림
* 입맛저하, 식욕저하로 맛을 모르겠다.
* 10년 이상의 피부 가려움증이 사시사철, 피부과 치료, 피곤하면 악화
* 얼굴이 시도때도 없이 벌겋게 상기되면서 화끈거림
* 50년 함께 살아온 시어머니가 치매로 돌아가신지 6개월 되었는데, 가슴도 허전하고 본인이 감당

  해야 할 의무감이 다 한듯하고 허전함에 입맛도 없어져서 체중이 감소
* 기저귀를 차는 시어머니 돌볼 때는 어쩐지 모르고 힘들어도 아플 겨를이 없었다.


● 총 내원일 : 050331~050505 현재 총 17회 내원

● 경과
* 050411 전신의 가려움이 가라앉게 되면서 수면이 양호함.
            ~ 10년 이상 된 피부병으로 가려움증 치료를 위해 서울대 피부과까지 다양하게 해보았으나

               체질 약의 효과가 10여일 만에 나타나기 시작함
* 체중이 빠졌는데도 몸은 오히려 천근만근이었는데 어느 결에 입맛이 조금씩 살아남
* 050502 한약 3번째 마무리 약으로 복용, 현재 모처럼 몸이 가벼워짐
            ~ 아침이나 저녁의 피로감 개선으로 외출하는데도 한결 가볍고 어지럼증은 확실하게 잡았다.


▶▶▶ 치료후기

50년 넘게 동거동락 하며 함께 살아온 시어머니가 치매로 돌아가신지 6개월 되었는데 시어머니가 자신의 가슴에 그리도 많이 차지하고 계신지 몰랐답니다. 시어머니 계시던 방을 들여다 보면 늘 허전하기만 하다고 말씀하시며 눈물을 글썽이시는데 참 정도 많아 보이는 어머니의 모습이었습니다.

타고난 체력은 약했지만 자녀들에게 책임감을 나눠주고 싶지 않아서 아들 둘은 분가시켜서 살았다고..이젠 영감님도 내 몫인데 몸 좀 추슬러야지... 하고 치료를 다짐했다고 하십니다.

“ 체중이 줄었는데 내 몸이 너무 무거워.” 하시던 첫날의 증상에서 눈의 피로감과 눈꺼풀이 무거워 뜨지도 못했던 눈도 가볍고, 가려움증이 이제 없어져서 잠도 잘 주무시고 몸도 가볍다고 합니다.

" 어떠세요? " 하는 질문에 " 어지럽지 않으니까 살만해! 눈뜨는 것이 시원하고... 그런데 내 얼굴 이렇게 벌건한건 언제 없어져? "

이경연 어머님!
<살만해!!!> 할 만한 일들이 남은 여생동안 많이많이 있으시길...


빅뱅주의 달콤한 향기처럼 맘모톰 창원2001 꽃가득예쁜카페 냠냠아이써 위드카메라 헝그리보이 로보코리아 내츄럴 스토리
2008/04/21 15:55 2008/04/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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