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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성형 탈모증

여성형 탈모증


 

 

주로 머리 중간 부위가 벗어지고 탈모 정도가 남성보다 덜한 탈모증

여성형 탈모는 안드로겐성 탈모증에 속하는데 유전적 경향이 강하고, 남성 호르몬과

관련되어 있으며, 남성형과는 달리 앞 이마선은 보존이 되며 주로 머리의 중간부분

이 탈모 되지만 탈모의 정도가 덜합니다.

 

여성은 대머리가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많습니다. 여성들은 일시적으로 머

리카락 색을 바꾼다거나, 파마를 한다거나, 가발을 쓰거나, 혹은 머리핀을 이용하여

탈모를 숨길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여성에서는 대머리가 없는 것으로 여겨졌고 모

발에 대한 광고나 연구도 남성에게만 집중되었습니다. 탈모현상은 보통 남성형 탈모

증이라고 불리지만 유전과 남성호르몬에 의한 탈모증을 가진 여성이 미국의 경우 탈

모인구의 40%나 차지합니다.

 
 
 
여성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기능을 억제해야 하는데, 체내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안드로겐이 과다해지면 탈모 증세가 나타납니다.
피임약의 남용과 심한 다이어트로 인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탈모를 불러들입니다.
입시나 사회적응문제 등으로 인해 과다하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탈모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항우울제나 항생제 등을 오랜 기간 복용했거나 빈혈, 천식, 관절염 등이 있으면 탈모 증세가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화공약품이 주성분인 모발용품에 의해 두발이 손상을 입으면 탈모 증세가 촉진됩니다.
 
 
 
 
 
여성형 탈모증의 모발이식술

 

후두부의 모발이 적당한 밀도를 유지하고 있으면 모발이식을 하는게 도움이 됩니

다. 여성은 헤어라인이 유지되어 있기 때문에 모발이식이 남성보다 쉬워 기존의

모발사이사이에 모낭군을 심어주면 됩니다. 하지만 원래의 모발이 길기 때문에 새

로 이식한 모발의 성장을 눈으로 감지하는 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탈모가

심한 여성은 가리마를 타는 부위와 정수리 부위가 특히 훤하게 보이기 때문에 이

부위에 집중적으로 심어야 합니다.

 
여성형 탈모증의 약물요법

모발이식 후에는 미녹시딜을 사용하는 것이 여성에서 더 효과가 있습니다. 시중에

2-3% 미녹시딜과 5% 미녹시딜이 나와있는데, 5% 미녹시딜을 사용하면 얼굴의 솜

털이 굵어지는 현상이 자주있기 때문에 2-3% 미녹시딜을 사용해야 합니다. 미녹

시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처음 6개월간은 5% 미녹시딜을 사용하고, 이후에는 2-

3% 미녹시딜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미녹시딜은 하루 2번씩 발라야 하며 눈으로

보이는 효과는 적어도 1년은 지나야 나타납니다. 드물게 남성호르몬 수용제를 차

단하는 효과가 잇는 스피로노락톤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프로페시아는 여성에게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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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12:19 2008/04/2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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