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등산코스
2007년 2월16일 금요일 (구정연휴 17-19일)
연휴전날이어서 한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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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기온 (°C) |
최고기온 (°C) |
최저기온 (°C) |
일기 |
평균풍속(m/s) |
평균습도(%) |
풍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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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9.5 |
-3.2 |
맑음 |
0.625 |
30 |
NE |
날씨 맑고 파란하늘, 바람 잔잔함
강남고속터미널 12시40분
지하철7호선탑승
도봉산역 1시30분
공영주차장 1시35분
포돌이만남의광장 1시45분[산행15분]
도봉사갈림길 1시55분
오른쪽 도로로 올라감
이정표(도봉주능선2.9km/다락능선1,8km) 1시57분
도봉주능선으로 감
이정표 (자운봉2.7km/탐방지원센터0.4km/녹야원0.3km) 2시3분
자운봉으로 쪽으로 감
계곡을 왼쪽으로 두고 올라감
약수터 2시5분[산행35분]
이정표 (탐방지원센터1km/2자운봉2.1km) 2시15분
위치막대 [북북 31-02] 2시20분
안내지도(시인마을50m/등산학교/경찰산악구조대600m) 2시28분
인절미바위 2시35분[산행1시간5분]
위치막대 [북북 31-03] 2시40분
안내지도(경찰산악구조대200m/만의대/석굴암)
석굴암쪽으로 감
경찰산악구조대 2시46분
지정표(자운봉0.7km/탐방지원센터2.4km)
석굴암하단 옹달샘 2시50분 [산행1시간20분]
(2006년12월4일 -대장균검출로 음용불가)
좌측으로 감
안부삼거리에서 좌측으로내려감
전망대 이정표 3시15분[산행1시간55분]
(마당바위0.4km/주봉0.2km/관음암0.2km/용어천계곡/탐방지원센터2.9km)
관음암 3시25분
이정표 3시40분[산행2시간10분]
(우이암1.3km/관음암0.3km/마당바위1.1km/탐방지원센터/휴식처0.5km)
우이암쪽으로 감
도봉주능선
오른쪽으로 감
위치막대 [북북 26-05] 3시55분[산행2시간25분]
안내지도(오봉1km/송추매표소2.6km/자운봉1km/거북바위0.5km
/도봉매표소3.3km/우이암1.3km/무수골매표소3.4km)
오봉쪽으로 감
이정표(송추분소2.8km/오봉0.9km/포대정상1.1km/탐방지원센터) 4시
가파른내리막길-얼음이 미그러워 아이젠착용
이정표(여성봉1.9km/오봉0.7km/송추폭포/만장봉)4시5분[산행2시간35분]
오봉쪽으로감
이정표(오봉샘0.4km/오봉0.2km/우이동입구4.3km/만장봉1.4km)4시12분
이정표(오봉0.1km/송추폭포2.2km/송추분소3.1km/오봉0.1km/여성봉1.2km/만장봉1.5km) 4시13분
오봉 4시15분[산행2시간45분]
되돌아 내려서 여성봉쪽으로 내려감(급경사내리막-아이젠착용)
안내위치(송추남능선4-2) 4시40분
이정표(오봉1.2km/만장봉3km/여성봉30m/송추입구2.2km)4시46분
여성봉에서 되돌아옴
총추입구쪽으로 내려감
위치막대(송추남능선45-03) 5시13분
이정표(여성봉0.7km/오봉지원센터1.4km) 5시15분[산행3시간45분]
위치막대(45-02) 5시27분
이정표(여성봉1.4km/오봉2.6km/송추입구0.8km) 5시32분
송추입구쪽으로 내려감
위치막대(45-01) 5시35분[산행4시간5분]
이정표(자운봉5km/여성봉2.1km오봉3.3km) 5시43분
입구(탐방지원센터 )5시50분[산행4시간20분]
전철1호선/7호선 도봉산역에서 내린 후에
횡단보도를 건너 상가지역을 지난다.
도봉산은 이정표가 잘 되어있기도 하지만,
지정된 등산로이외에 여기저기 등산로가 너무 많다.
북한산국립공원이라고 쓰여진 커다란 돌옆에는
내가 좋아하는 튤립나무가 2그루 서 있다.
아직도 열매가 잔뜩 매달려 있었다.
특이한 이쁜 나뭇잎에,
노란 단풍이 유난히 아름다운
튤립나무를 만나니
너무 반가웠다.
강남고속터미널앞 센트럴시티광장에도
튤립나무가 여러 그루 있는데,
그곳에 있는 나무보다 행복할 것이다.
가물어서인지,
계곡에 물이 거의 없다.
산속
꽤 높은 곳까지 상가가 있어서,
보기가 안 좋다.
바위가 이쁘고,
중간 중간 쉼터가 많다.
처음으로 벽오동나무도 보았다.
은사시나무 쉼터를 지나,
산악구조대까지는 오르막이 계속된다.
구조대 건물 위 석굴암 약수터는
[대장균검출]로 음용불가안내가 있었다.
마당 바위앞 전망대는
탁트인 전망이 좋다.
그래서
여러 산님들이 쉬고 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야경을 바라보고 싶다.
오른쪽 관음암 이정표를 지나서,
관음암 바로 전은
급경사에다 그늘진 곳이라
빙판이어서 아이젠을 착용해야 했다.
약수터는 물이 안 나온다.
도봉주능선으로 올라서기 전에도
다시 아이젠을 해야 한다.
주능선에서 오른쪽 험한 바위를 지나니,
오봉능선으로 가는 갈림길이다.
다시 빙판길이다.
오봉은 명성그대로 아름답다.
맞은편 북한산이 첩첩산중이어서
마치 강원도 깊은 산속에 온 착각이 들었다.
5봉을 바라보며
급경사 내리막을 내려가니 여성봉이다.
정말 특이한 모습이다.
송추로 내려가는 길은
소나무가 많다.
내리막 등산길에
많이 있는 사방오리나무는
꽃이삭을 내밀었다.
갯버들과 함께
제일먼저
봄을 알아차리는것 같다.
낙엽송지역을 지나니
신나무가 가을의 열매를 매달고 있다.
가을에
불타오르는 듯한 붉은 신나무...
탐방소 입구, 화장실옆에는
은사시나무 한그루가
플랭카드를 몸에 묶고 서있다.
도로옆에는
서어나무 몇그루가
삐죽삐죽 싹을 내밀고 있다.
산에는
봄이 오고 있었다....
***
송추계곡의 오봉분소에서는 교통이 불편했다.
대중교통 차량이 없어서,
막막할 때,
친절하게 불광역까지 태워다주신,
부부산님께 [52러32**]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아름다운 도봉산과
붉은 노을을 보면,
그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기억 날 것이다.
시간날 때 마다 산을 찾는다는,
그분들이
언제나 행복 하시고,
즐거운 산행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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