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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이태리요리 - 열세번째수업 (070420)


초보이태리 요리 열세번째 수업

 

오늘 수업은 달콤한 디저트 두 가지.
 
파나코타 (Pannacotta)
 
푸딩류의 디저트로 재료와 만드는 법이 아주 간단하다.
 
냄비에 꿀, 설탕, 오렌지 제스트(깨끗하게 씻은 오렌지껍질을 강판에 간 것), 우유,
생크림, 바닐라빈을 넣고 데운다. 거기에 찬 물에 불려 놓은 젤라틴을 넣어 완전히
녹인다. 참고로, 우리는 가루로 된 젤라틴을 넣었다. 높은 온도에서 끓이게
되면 거품이 나서 좋지 않고 80~85℃가 적당하다고 한다.

티라미스(Tiramisu)
 
이태리 요리 처음 시작할 때 피클과 함께 가장 배우고 싶었던 것이 바로 티라미스였다.
 
믹싱볼에 계란 노른자와 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섞은 후 중탕불 위에 올려서 쳐 준다.
(점성이 올라오고, 색은 연한 노란색이 될 때까지 쳐준다. 단, 계란이 익지 않도록 주의!!)
 
다른 믹싱볼에 마스카포네 치즈를 넣고 잘 풀어준다.
 
①을 중탕불에서 내린 뒤 ②를 여러번에 나누어 넣으면서 잘 쳐준다.
 
생크림을 쳐 준다.
 
④를 살살 저으면서(너무 세게치면 생크림이 굳는다) ③을 넣는다.
 
핑커쿠키를 커피(에스프레서 커피+설탕+깔루아)에 살짝 적셔서 틀이나 컵에 담는다.
 
그 위에 ⑤를 골고루 담고 다시 위에 커피에 적신 핑거쿠키를 올려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한 번 더 담고 냉장고에서 굳힌다.
 
 
위의 사진은 틀에 만들고 남은 크림과 핑거쿠키로 선생님께서 그릇에 만들어
조마다 한개씩 먹어보라고 주셨다. 굳히지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선생님께서 틀에 만드신 후 냉장고에 넣어 두셨던 티라미스.
선생님 표현대로 모양이 마치 시루떡 같다.

사진은 영 아니지만 너무 맛있었던 티라미스.
바로 먹는 것 보다 한 번 냉장고에서 살짝 굳혀(?)주니 그 사이
아까 커피에 살짝 담궜었던 핑거쿠키에서 커피맛이 더 진하게 났다.
>실습<
빅뱅주의 달콤한 향기처럼 맘모톰 창원2001 꽃가득예쁜카페 냠냠아이써 위드카메라 헝그리보이 로보코리아 내츄럴 스토리
2008/04/28 11:20 2008/04/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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