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은근한 부담 .부조금
사춘조카의 결혼식,
폼나는 옷을 입고 뭉개뭉개 식장으로...
미리준비한 봉투를 주고 식권을 챙겼다
입구에선 부모들과 덕담을 건네고
당사자 들이야 하도 본지가 오래 신부인지 신랑인지도 생각해 볼정도인지라
다음대는 끝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누구도 애들을 안데리고 왔으니 그놈들 끼리는 이젠 끝이다.
弔鐘이 땡땡 울려도 가까운 그놈들 끼리 울타릴 칠것이고,
어차피 점심을 먹기위해 힘든 정오를 보낸 나는 식당으로..
밥먹으며 누가 한마디한다 이거 얼마 짜리레..
한3만냥 하지 안겠어?
부조 5만냥에 우린 두명이 왔으니 계산이 어떻게 되는겨?
얼굴도 모르는 조카지만 [하두오랬만에보니]
그려 잘들살아라
가능하다면 조국과 어른들도 생각하고..

빅뱅주의 달콤한 향기처럼 맘모톰 창원2001 꽃가득예쁜카페 냠냠아이써 위드카메라 헝그리보이 로보코리아 내츄럴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