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한라에 5 : 3 승리... ...
하이원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하이원팀은 12월 8일 춘천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17차전, 안양한라와의 경기에서 5 : 3으로 역전승
중간순위 11승 6패, 승점 34점으로
단독 2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쉽지 않은, 그러나 너무나 통쾌한 승리였습니다.
1피리어드 초반, 한라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 고전하던 하이원은
1피리어드 종료 43초전 한라 김규헌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 갔습니다.
그러나 2피리어드 들어 경기 분위기를 반전시킨 하이원은
6분 49초 파워 플레이 상황에서 알렉스 김의 패스를 받은
오쿠보 도모히토가 원타이머 슛을 성공 시켜
드디어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골을 성공 시킨 오쿠보를 축하하는 선수들...
오쿠보의 동점골을 알리는 전광판
동점 이후 파워 플레이 상황에서 오히려 한라의 역습에 말려
실점한 하이원은 50초 후인 9분 18초,
팀 스미스의 패스를 받은 알렉스 김이 강력한 슛을 성공시켜
다시 2 : 2 동점을 만들었고,
1분 후인 30분 17초에는
송치영이 단독 찬스에서 자신의 슛 이후 차분하게
리바운드 골을 성공, 드디어 역전에 성공하며
링크장을 환호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
알렉스 김의 골로 좋아하는 이용준(no#16),황병욱(no#15)
단독 드리블 후 리바운드 골을 성공시킨 송치영 선수의 환호!
송치영을 축하하는 버드 스미스...
벤치의 정 트레이너도 너무 즐거워 합니다.
3 : 2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던 3피리어드 16분.
드디어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이 터집니다.
문전 혼전중 스티브 멕케나의 도움으로
송치영이 자신의 두번째골을 성공 시킵니다.
환호하는 스티브(no#23)와 넘어지면서도 즐거워하는 송치영 선수
송치영을 축하하는 스티브와 김동환.
4 : 2를 알려주는 전광판
이제는 표정에 여유가 있는 김희우 감독
4 : 2를 만들며 승세를 굳힌 하이원 선수들...
곧바로 17분 46초에 추가골이 터집니다.
출장 시간은 그리 많지 않지만 일단 들어가면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는 김은준 선수가
문전에서 버드 스미스의 패스를 골로 연결, 5 : 2로 달아납니다.
김은준 선수를 축하하는 1라인 동료들...
오늘 유난히 송치영 선수 많이 잡힙니다.
생일인가요?
자꾸 봐도 기분 좋은 5 : 2 스코아판.
벤치는 거의 잔치 분위기...
지켜보는 이도 가슴이 찌~잉해 옵니다.
막판 한점을 허용했지만 승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결국 5 : 3의 통쾌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수고한 골리를 격려하는 이명우 캡틴
격렬한 한판 승부였지만 종료 인사를 나누는 양팀 선수들...
오늘이 끝이 아닙니다.
승부는 계속됩니다.
통렬한 중거리슛으로 동점골 및 어시스트를 기록한
오쿠보 도모히토 선수.
많은 실점 위기를 3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에 기여한
엄현승 선수
하이원팀은 내일 (12월 9일)같은 장소에서
한라와 팀 간 4차전 경기가 있습니다.
팬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감동을 드리는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 제공 : 기타하라 히데끼 씨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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