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Part 1 (마지막날)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암만 그래도 호텔조식은 한번 먹어야겠다 싶어서
오늘은 일찌감치 식당으로 고고~
전날먹은 맥주의 여파로
얼굴이 달덩이가 됐었어요 
호텔 식당의 전경^^
저기 저분들도 한국분들이랍니다 ㅎㅎ
해물과 고기중 고기를 선택한 너굴군의 조식;;
해물을 선택한 제 조식^^
재료만 다를뿐 저렇게 대나무 찜기에 반찬들을 쪄준답니다
연어가 살짝 비린거 빼고는 좋았어요 ㅎㅎ
저 양배추까지 남김없이 먹었거든요^^
자 이제는 숙소와도 작별할 시간...
비록 첨봤을때 너무 좁아서 깜놀했던 숙소였지만
일본답게 작고알찼던 숙소야 안녕;;;
(사진이 왜이리 어둡게 나왔는지;; 쿨럭)
안녕~
오갈때마다 몇분씩 봤던 이름모를 강도 안녕~

그리고 일본 여정의 마지막 모닝커피는 바로 요녀석~
신제품이라고 하던데
자판기에서 뽑아먹고 너무 아쉬워했다죠...
맛있었거든요^^;;;
담번에 일본가면 꼭 다시 맛보리라 다짐까지 했었다능;;;
...
그리고 오늘의 여정인 '아사쿠사'로 고고씽했습니다~
아사쿠사로 가는 지하철안^^
일본지하철은 현란한 지하철광고와 대조되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가장 인상깊었었어요^^;;
3박4일간 고생한 제 발님;; ㅎㅎ
지하철에서 본 외국관광객들 ^^
좌측이 유럽스타일
우측이 어메리칸 스타일 ㅎㅎ
확실히 차이가 나죠? 
드디어 아사쿠사 역에 도착~
역시나 에도시대 모습을 간직한 지역답게
지하철 역엔 저렇게 전통스런 물건들 (?)이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아사쿠사역에서 내려 센소지로 향하는데
주변이 거대한 상권이더라구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전통적인 가게도 눈에 띄고...
무슨 건어물같은거 파는곳도 있었구요
그리고 어디서 많이본 이것은;;

네 미스터 도넛 되겠습니다~
반가운 한국음식접도 있구요
ㅎㅎ 멀리타국에서 땡겼던 해물파전과 동동주~
관광지답게 기념품가게가 참 많았는데
그중 제눈을 사로잡았던 가게예요
요런 천인형이 많더라구요 ㅎㅎ
하나 업어오고 싶었지만
역시나 고가라서...입술을 깨물어가며 참았네요
그리고 바로 건너편이 있던 몬치치매장
문을 아직 열지 않았더라능
가게 간판에 올라앉아있던 모형땜에 깜놀하기도 했구요...
역시 일본답게
기념품가게의 상당수가 장난감가게였답니다^^
역시 오자마자 먹을거리부터 탐방~
이곳은 모나카 아이스크림가게구요
요렇게 생긴 모나카안에
녹차맛~
단팥맛 이렇게 맛보았는데
맛있었답니다 ㅎㅎ
여기가 바로 센소지 입구
센소지는 도쿄도 최고의 절이라고 하네요
근데 제눈엔 시긴했던게
절앞에 펼쳐진 바로 이 상점들^^
우리나라의 절앞에 바로 이렇게 상권이 집중된걸 저는 거의 본적이 없거든요
대충 거리를 구경후 센소지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기전에 향연기 한번 맡아주구요~
약수물(?)도 한잔;;
근데 왠지 이건 나올때 먹는거 같기도 하고;;
일본절은 확실히 웅장하더라구요
천정도 높고...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곤 다시 상점가로 나와서
이렇게 기념품 구경 삼매경모드 발동^^
저 단발머리 목각인형이 사실 갖고팠었어요 ㅠㅠ;;
유명하다는 빵과자집^^
이렇게 여라가지 모양의 빵을 직접 구워서 판매하는 곳이었는데
젤 유명하다는 비둘기를 집어먹어보니
이런;; 조금 많이 달더라구요;;;;
그리고 중심길을 벗어나
이렇게 이국적인 길로 들어서니
전통 센베이 가게 발견
저렇게 장인 할아버지가 숯불앞에서 힘들게 구우시는걸
하나 사먹어 봤네요...
바로 요녀석이고
맛은;; 간장 당고맛이랄까요;;;
아...저는 진짜 센베이같은건줄 알았는데
저희나라 쌀과자에 간장소스 뿌린맛이었어요;;;
역시나 제입엔 좀 안맞았다능
건너편엔 한류스타 사진이 저렇게 팔리고 있었구요;; ㅎㅎ;;
기념품 상점에서 다들 팔고 있던
신기한 장난감
조녀석이 살아있는 아이처럼 막 굴러댕기면서 왔다갔다 한답니다 ㅎㅎ
사실 제가 갖고팠던 인형은
저 중앙 선반에 분홍인형이었답니다
5000엔짜리...
아...사진으로 보니 또 못사온게 안습스럽네요 
따른 이쁜 인형을 만날까봐 패스했는데 결국 못만났다죠 ㅠㅠ
그리고 근처 식당앞에 있던 알록달록 풍선들^^
그리고 센소지 상점 뒷길입니다
정말 대단히 깔끔하죠 
그러고 돌아가는 길,
또 커다란 인형이 깜놀스럽게 배웅해주네요;;
요 할머님은 구두수선 할머님이신데
가까이서 뵈면 엄청 깔끔하시답니다
아침나절 청소하실때도 대단하셨어요 ㅎㅎ
역시나 일본 택시와 이쁜 트럭을 끝으로 아사쿠사와는 작별을 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스카이라인을 타기위해
우에노로 고고~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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