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스튜디오 근처 맛있는 떡집!!!^^
" 미타카에 있는 맛있는 떡집~"
며칠전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벼랑위에 포뇨'를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에..
여름에 갔던 지브리 스튜디오가 있던 마을 미타카가 떠오르더라구요..
지브리 스튜디오도 상상 만큼 참 멋졌었지만,
진짜 제 마음을 사로 잡은건,
스튜디오가 위치한 작고 한적한 마을..
미타카 였습니다.^^
보통 지브리 순환 버스를 타고 스튜디오까지 가는데..
버스를 타고 가면서 창밖에 펼쳐지는 마을 풍경을 보면...
제가 무슨 일본 만화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갑자기 '아따맘마'의 엄마와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가..
길 모퉁이에서 툭!! 하고 튀어나 올 것만 같은 느낌?ㅋ
그래서 도저히 그냥은 못 지나치겠다 싶어서...왕복 티켓을 샀음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위치 부터 미타카를 다시 돌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사실 도쿄나 하라주쿠 이런 곳 보다..
미타카에서 더 일본스런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달까요?
재래시장들을 지나가 보고..줄이 길게 서있는 라면집도 지나가 보고..
참 작은 동네였지만, 여기저기 구경하는 맛이 있더라구요..ㅋ
그리고 그러다 찾아 낸 이 떡집!!!
사실 이집은 지브리 순환버스를 타고 움직이다 보면 창밖으로 보인답니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께예요..ㅋㅋ
맛도 정말 맛있구요~
아주머니들도 정말 친절하세요..ㅋㅋ
저는 일본에 다시 간다면..이 집에 꼭 다시 가볼려구요~
떡이랑 같이 먹는 엽차도 주시는데..그것도 정말 맛있답니다..ㅋ
하지만..공짜라구 너무 많이 마시면 안되겠죠?ㅋㅋ
그냥... 갑자기..포뇨를 보다가...
다시 일본의 미타카에 가고 싶어지는 한 사람이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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