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아이잼 생활^^
예준아빠가 일욜 출근해서..엄마랑 주말을 집에서 심심하게 보내서인지..
(신종플루때문에....서점도 못가고..백화점도 못가고..ㅠ.ㅠ)
어제 아침엔..
일어나자마자..."엄마..오늘은 예준이 뭐해요? 어디안가요?"
이런다...
아이잼 가는날인지도 모르고...어제도 집에 있는줄 알았던 울 아들.. ㅠ.ㅠ
"예준아..오늘은 아이잼 가는 날이야~~"
했더니..급방긋해지면서..너무 좋아하는 아들...-.-;;
아이잼 가는걸 너~무 좋아해서..
신종플루때문에....활동적인 남자아이들 집에서만 데리고 있기도 그렇고....
참 걱정이다..
1학기때는 죽어도 안한다고 하더니..
같은반 친구들이 거의 다 하길래..
살살 꼬셨더니...2학기때부터 하기시작했는데..
요새 완전 맛들려서...너무 재미있다고 하는 예준이~^^
1학기때부터 했으면....노란띠였을텐데...
친구들은 죄다 노란띠라서....저번주엔 자기도 노란색으로 하고 싶다고..ㅋㅋㅋ
2학기땐..목욜날 방과후 수업하나 더 늘었다..
뮤지컬 english ..(제니 영어샘이 예준이가 꼭 들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덕분에 원비는 또 껑충ㅜ.ㅜ
엄마가 싸준 맛있는 김밥먹는 예준^^
겨울점퍼랑 장갑챙겨서..떠난 견학~~
우와...완전 꽉찬느낌~~~
예준인 이날 곰돌이 인형가져가서....내다 팔고..
뿡뿡이 오뚝이 가져왔다..ㅋㅋㅋ
예준이 손 번쩍들어서....도장찍는 일 하고 싶다고 했단다..^^;;
숫기없는 애가 왠일인지..몰라~~
신어보는 모습보니깐..너무 웃기다..ㅋㅋㅋㅋ
항상 조심스럽게 행동하고...울음도 짧고...징징데는 법도 그닥 없고..
물론 떼쓰는것도 없는편이고..예쁜 존댓말에....요새는 어른들보고는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도
잘하고....잠도 한번자면..아침까지 푹~자고.....
친구들과는 사이좋게 놀고....
아이잼에서도...선생님들한테...항상 칭찬많이 받는 울 예쁜 예준이..^^
앞으로도..쭈~~욱 이렇게만 자라준다면.....더 바랄께없다.......
아이잼에서 보내준 공문중에....맘에 드는 문구가 있어서..적어본다~~
어릴때 여러가지 교육적 경험을 갖는 일은 무엇이든 잘하는 완벽한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진정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탐색의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자신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향상 시킬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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