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석 LED TV 판매 호조, 도광판 Shortage로 이어진다.
원문주소: http://money.daishin.co.kr/PDF/Out/intranet_data/Product/ResearchCenter/Report/2009/10/7449_Focus_1008.pdf
LED TV 판매 호조, 도광판 Shortage로 이어진다. (대신증권)
Summary
|
TV 시장이 LED로의 대체가 빠르게 이루어짐
LED 관련 주들은 주가 급등으로 인한 부담과 시장의 조정 등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IT주들의 긍정적인 실적은 변함이 없으며 특히 LED 시장은 산업화되며 IT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기 때문에 LED 관련주는 재부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중 LED TV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기술 각축전이 벌어지며 빠르게 CCFL을 LED가 대체해 가고 있다.
LED가 기존의 CCFL을 빠르게 대체하는 이유는
첫째, 슬림화 구현이 가능다는 점,
둘째, 저전력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다는 점,
셋째, 친환경적이라는 점이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LED TV는 삼성전자, LG전자, Sony, Toshiba 4개 기업 제품이나 삼성전자가 엣지형 LED TV을 공격적으로 마케팅함으로써 삼성전자의 제품이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엣지형 LED TV가 LED TV 시장을 주도
LED TV 시장은 크게 엣지형(Edge-lit) LED TV, 직하형(Direct-lit) LED TV 시장으로 구분된다.
삼성전자가 일부 직하형 TV를 출시하고 있으나 엣지형 LED TV를 주력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직하형 LED TV를 주력으로 하며 4분기부터 엣지형 TV를 출시하기로 하였다.
직하형 LED TV는 LED 패널 뒷면 전체에 LED 칩을 부착하여 빛이 나오게 하는 방식이고
엣지형 TV는 측면 테두리에 설치하여 가운데로 빛을 쏘아주는 방식이다.
직하형 LED TV가 엣지형 TV에 비해 LED 칩 개수가 많고 기술적 우위에 있어 색재현성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휘도가 높다.
그러나 직하형 LED TV는 엣지형 TV에 비해 많은 LED 칩 개수, 높은 가격, 발열, 발열을 줄이기 위한 Fan의 소음, 슬림화의 한계로 인해 엣지형 TV와의 경쟁에서 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으로 인해 삼성전자의 LED TV 판매량은 경쟁사에 비해 급격히 우위에 있으며 엣지형 TV의 시장점유율은 LG전자의 엣지형 LED TV의 생산으로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휘도가 낮은 엣지형의 단점을 개선시키기 위해 도광판의 중요도 부각
엣지형 LED TV는 직하형에 비해 LED 칩 개수가 작기 때문에 휘도와 색표현력이 직하형에 비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단점을 고효율의 도광판을 장착함으로써 휘도를 높이기 때문에 CCFL 광원에서보다 LED 광원에서 도광판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도광판(LGP:Light Guide Plate)은 측면에서 나오는 LED 광원 빛 손실을 최소화해 전면적으로 골고루 분산시키고 균일하게 투과시키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도광판 표면에 패턴을 설계하는데 패턴대로 빛이 분산되게 된다.
도광판의 생산 공법은 다양한 공법이 있지만 기존 LCD TV에서는 잉크젯 방식을 이용하였다.
잉크젯방식은 도광판 표면위에 광학레진을 도포 프린팅해서 양각의 패턴 설계를 하는데 Tact Time이 짧아 생산성이 높고 제조원가가 낮은 장점이 있다.
그러나 LED TV에 적용되기에는 휘도도 낮고 열에 의해 잉크가 녹을 수 있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LED TV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LED TV에 적용되는 도광판 생산 공법은 레이저를 이용한 음각패턴 각인 기술이다.
PMMA(Polymethylmethacrylate)라 불리는 투명 아크릴 수지에 레이저를 이용, 기설계된 패턴을 통해 음각으로 각인한다.
레이저Engraving 기술은 Tact Time이 150~180초로 잉크젯 방식에 비해 길지만 도광판의 휘도가 10%정도 높기 때문에 LED TV에 적용되는 도광판은 레이저 방식을 적용한다.
최근에 새롭게 적용되는 방식은 몰딩 방식이다. 몰딩방식은 패턴이 형성된 금형에 레진을 주입하여 직접 도광판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금형제작 비용이 비싸며 Tact Time 120초 정도로 잉크젯방식 보다 길다.
그러나 레이저 방식의 경우는 투명 아크릴 수지를 수입해서 쓰기 때문에 원가가 비싸지만 몰딩방식의 경우는 도광판을 직접 만드는 동시에 패턴을 설계하기 때문에 원가가 레이저방식보다 싸며 더 얇게 할 수 있다.
게다가 몰딩 방식의 도광판이 불량이 났을 경우 다시 녹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원가에 대한 부담감이 크지 않다.
LED TV에 충족하는 도광판 생산 기술을 가진 엘앤피아너스와 에이테크 솔루션에 대해 주목
LED TV의 수요 증가에 비해 LED TV에 충족하는 도광판의 생산은 한정되어 있다.
몰딩 방식의 경우는 금형에 레진을 입력하는 와중에 굳어버리기 때문에 대형 인치로 갈수록 사출 기술의 중요도가 높아진다. 기술 장벽으로 인해 아직 몰딩방식은 LED TV에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 같은 사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에이테크솔루션(071670)이 유일하며 테스트 중에 있다.
그래서 현재 레이저를 이용한 도광판을 LED TV에 적용하고 있으며 국내에 레이저 방식을 이용하는 기업는 엘에스텍(비상장), 엘앤피아너스(코,061140) 두 업체 밖에 없다.
LED 칩 공급 부족으로 인해 LED TV는 엣지형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레이저 가공기술을 보유한 엘앤피아너스의 수혜는 2010년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엘앤피아너스는 자원개발사업으로 대규모 적자가 났던 기업으로 2008년에 레이저 가공기술을 가지고 있는 토파즈를 인수하면서 도광판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엘앤피아너스의 경쟁력은 도광판 패턴을 각인하는 레이저 가공기로써 동사가 34.0% 지분을 가지고 있는 토바즈가 레이저 가공기 기술개발을 한다.
동사의 도광판은 현재 삼성전자의 46인치와 55인치에 적용되고 있으며 9월부터 LG디스플레이의 42인치, 47인치, 11월부터 Sony에 공급하기로 되어있다.
엘앤피아너스는 현재 월 80만대 수준까지 capa 증설을 계획하며 약 200 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설비증설이 마무리되는 2010년부터는 도광판 매출을 통한 성장성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에이테크솔루션은 대형금형 제조 업체로 삼성전자 의존도가 50% 달하는 업체이다. 동사는 기존의 금형 제조 기술과 사출 성형 기술을 활용하여 몰딩방식의 도광판을 생산하려 하고 있다.
그동안 몰딩방식의 대형화는 기술적인 문제로 성공한 국내회사가 없었다. 동사는 금형과 사출기술을 활용하여 대형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연내에 품질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사의 지분 15%는 삼성벤처투자가 보유하고 있어 삼성전자로의 도광판 공급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몰딩방식의 도광판이 성공적으로 생산이 된다면 도광판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혜를 입을 것이다.

빅뱅주의 달콤한 향기처럼 맘모톰 창원2001 꽃가득예쁜카페 냠냠아이써 위드카메라 헝그리보이 로보코리아 내츄럴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