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 자기개발 매대
지금은 철지난 해수욕장처럼 조금 을씨년스럽기까지하다.(과장인가?)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영리하고 까다롭고 변화에 민감하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의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는것이다.
삼성과 엘지가 잘나가는 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혹독한 훈련에 단련되었기 때문이다.
출판도 예외가 아니어서 한 시장이 메너리즘에 빠지면 소비자들은 바로 외면해 버린다.
이 테스트를 거친 맵집좋은 출판사들은 아마도 세계시장에 나가도 얼마든지 살아남을 뿐아니라 삼성, 엘지같은 성공신화를 만들수 있으리라.
자기개발의 침체가 약 6개월쯤 되나?
앞으로 6개월쯤 후면 출판사들은 또다른 모습으로 자기개발 시장을 노크하게 될것이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가리라. 아니 그래야 한다.(문득 지금 우리 시장의 자기개발서의 문법을 그대로 중국이나 배트남에 적용한다면 향후 2년쯤은 대박을 날릴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아름답지만 뻔한 이야기, 자기개발서들은 어느새 심리학이라는 당의정을 입고 인문매대에서 선전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심리학 서적의 주 독자가 30세 전후라고하니 타겟도 자기개발서와 다르지 않은 셈이다.
여튼 지난여름의 추억과도 같은 자기개발서 매대를 한번
빅뱅주의 달콤한 향기처럼 맘모톰 창원2001 꽃가득예쁜카페 냠냠아이써 위드카메라 헝그리보이 로보코리아 내츄럴 스토리
